막연히 가면 다되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2,3백만원가져가서 귀국시에 천만원 정도 벌수 있다고 생각을 많이합니다.
물론 농장에가서 무우를 뽑고 딸기를 따고 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영어공부는 놓치게 됩니다.

또한 준비없이 가면 무시당하기 일수이고 백호주의 인종차별을 뼈져리게 느끼면서 맘에 상처를 많이 받고 옵니다.

에이플러스 학생중에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고 오신분들도 많고 워홀 중에 오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 그학생들이 비싼 항공료 들여서 다시 필리핀 에이플러스로 오겠습니까.
바로 영어가 안돼면 아무것도 안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호주에서 사고가 났다고하네요 브리스벤에서 말이죠.
브리스벤은 한국인이 제일 선호하는 호주 지역인데요  올해에만 무려 56건이 됩니다.

워홀러들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한번 보세요..
http://zum.com/#!/news=0432013122010634330&t=1&cm=newsbox&v=2

에이플러스에서 최소 3개월이상 공부하시고 가면 이런위험에서 조금은 확율적으로
안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호주사람이 백호주의 이렇게 말해도 실제로 호주 사람들 친절한 사람들 아주많습니다.
하지만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더 친절하겠죠.

영어열심히 준비해서 시티잡 서비스잡 구할수 있도록 내공을 쌓고 호주나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