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어학연수 장점 및 Bray지역 ATC어학원 소개◆◆

2014년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발표를 기다리시는 예비 워홀러분들이 많으신데요~

계속되는 일정 변경에 혼란스러워 하시거나

호주나 타 국가로의 워킹홀리데이를 생각중이신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추천드립니다.~

왜?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라 아일랜드 어학연수이냐구요?

왜냐하면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1년에 2번

상반기 하반기에 200명씩 총 400명밖에 인원을 뽑지 않으며,

준비해야 될 서류도 꽤 있는 반면에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경우 25주 어학원을 등록하면 추가로 25주 방학 기간을 줘서

총 1년간 체류가 가능하답니다.
물론 워크 퍼밋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학업중에는 주20시간 연수 후나 방학기간에는 풀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자도 한국에서 따로 준비하시는게 아니라~

아일랜드 어학원등록 후 아일랜드에 도착해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받을 수 있어요.

영어가 중상급이상이라면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도 괜찮지만,

초보시라면 어학연수후에 일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아일랜드 자체에 일자리가 많지 않고,

유럽학생 및 다양한 국가에서 연수를 오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ㅠㅠ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경우 워킹홀리데이의 본래 취지와도 부합되는데요~.

어학 연수 후 열심히 일을 해서 여행 경비를 마련하고,

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가까운 영국과 주변의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일랜드 어학연수비의 경우 어학원 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6개월 어학연수비용이 300~600만원정도로

영국이나 기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에요.

물론 생활비도 영국의 70~80% 수준이구요.

한국인 비율도 최근에는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인기로 높아지는 추세지만 10~20%로 낮은 수준이에요.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밀집해 있다보니,

조금 한적하고 한국인이 적은 어학원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Bray지역에 위치한 ATC어학원을 소개해 드립니다.

물론 최근에는 더블린에도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Bray지역은 더블린에서 DART나 버스로 이동 가능하며 35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블린 지역에 비해서 상권이 작기 때문에 일자리가 많지 않지만,

지역내에 한인비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 좋습니다.

아일랜드는 한적하기 때문에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연수를 하면 지겨워 질 수 있는데

더블린 센터와의 연계연수도 가능해서 좋답니다.
 

▶ATC어학원은 데미페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데요~

아일랜드 어학연수 6개월 비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데미페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베이비 시터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아일랜드 현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도 배우고 숙식과 숙박을 제공받으며 약간의 용돈도 벌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어느 국가로 어학연수를 갈지 고민중이신 분들에겐

어학연수 뿐만 아니라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강추드립니다.~